폭염주의보가 내린 무더위 속에서
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아파트 현관문 안전고리를 설치하였습니다.
디앤세이퍼(D&Safer)라는 새로운 방식의 안전고리 였는데요,
기존 방식이 너무나 쉽게 열리는 걸 보고
이 녀석으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구매금액은 2만원이 었습니다.
타공표시본을 절단해서 문틈에 대고 표시를 해주면 됩니다.
쉽게 구멍 낼수 있도록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문틀과 도어에 대고 타공표시점을 찍으시면 됩니다.
이후에는 제공된 스크류로 조이기만 하면 되기에 설치는 굉장히 쉽습니다.
총 설치하는대 10여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열림버튼은 문이 완전히 닫힌 상태에서만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열려있으면 버튼이 눌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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